무자년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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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 뜨는 해를 보았다.
신년 해돋이를 5~6번 정도 시도했던 것같은데 뜨는 해를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해돋이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는다거나 무언가 간절히 소망하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등등의 이유로 보고자 한건 아니었고
그냥 맞는  새해아침의 왠지 모를 민망함을 피하기 위해서였던 것같다.

그렇게 별다른 기대는 없었으나 아차산 한 기슭에서 보았던 해돋이 모습에 나름 뿌듯함으로 시작하는 한해가 된듯 하다.



해뜨기전 아차산에서 바라본 한강











2008/01/03 09:13 2008/01/03 09:13

2 Comments (+add yours?)

  1. ent 2008/01/04 09:39

    다른사람이 그러는데 사람들이 다 잘못알고 있다고 하더라.
    해가 뜬게 아니라 니가 진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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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antstop 2008/01/04 13:15

    설령 그렇더라도 가끔은 잘못알고 있을련다.
    제대루 알고 살아야 할것도 모르고 모른체하구 살아가는데..
    굳이 이런거에 옳고그름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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