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라톤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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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봄비가 내리고 시야가 맑게 트였던 날
해남에 내려가 마라톤을 했다.
늘 하던 10km 였고 해남군청에서 대흥사 입구까지 봄을 느끼게 하는 길을 달렸다.

전날 등산과 과음으로 힘든 달림이었으나
함께 달리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나고,
맑은 공기와 풍성한 인심에 기분좋은 달림이었다.^^

내모습이 조금은 엉성하지만 달리는 내가 좋다..^^




2007/04/18 13:22 2007/04/18 13:22

4 Comments (+add yours?)

  1. 신지혜 2007/06/15 08:02

    또 뛰었냐? 얼핏 봐선 살 좀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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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훈 2007/07/04 13:59

    이제야 고백하건데.. 살이 빠진건아니구 사진을 늘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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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규호 2007/07/09 11:56

    암만봐도 사진이 손과 발이 같이 나간것 같은데... 희한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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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혜 2007/11/14 12:14

    진짜루 살이 좀 빠진듯?..

    가을이라 또 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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