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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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초콜렛.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에 초콜렛과 사탕을 주는 것은 사람들 사이의 감정을 이용한 장사치들의 과장이라는 생각을 줄곧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이 14일을 그냥 지나가게 할수는 없다. 이유인 즉슨 14일에 초콜렛내지 사탕을 건네는 것은 사랑을 표함 이전에 속한 공동체 내에서 서로 간 관심의 표현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소 번거롭고 불필요한 지출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주고 받게 된다. 또 다시 그런 번거로움과 불필요함을 생각하게된 올해 3월14일 즈음에 착한 초콜렛을 알게 되었다.
착한 초콜렛이란 아동착취없이 만들어진 유기농초콜렛이란다. 일반시중에서 3000원정도할듯한 크기가 5000원이다. 비싸다고 하면 비싼가격이다. 하지만 어쩌면 그만한 크기의 초코렛에 대한 5000원이 정당한 가격이고, 노동력 착취와 불공정한 거래를 묵시적으로 인정하고 동의함으로 그간 싸게 구입해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제품을 싸게 구입하는 것이 편하고 좋을 수는 있지만 옳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 착한 초콜렛 claro가 알려주었다.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초콜렛이라면 산지의 사람들과 구입하는 모두의 마음이 편한 착한 초콜렛은 어떨까...
좋은 사람에게 선물하는 착한 초콜렛.. 작은 선물이 커다란 생각과 기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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